안녕하세요-!
오늘의 리뷰는 버버리 TB백!
저의 첫 명품 가방이자
엄청난 시간을 들여 돈을 모아 구입했어요!!
나의 노동력의 대가...
1년 동안 사용해본 저의 생각을 적어볼게요!
신세계 백화점 버버리 매장에
방문해서 구매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내부 취식 불가로
물을 따로 가져가도록 제공해주셨어요!
우왕~~ get!
제가 산 가방은
버버리 TB백
Small Quilted Monogram Lambskin TB Bag
블랙&허니 2가지 색상과
스몰과 미디움 사이즈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저는 블랙에 스몰 사이즈로 선택했어요!
현재 가격대
스몰 3,690,000원
미디움 4,050,000원
우왕....여러분 너무 이쁘죵...?
저는 블랙에 금장이 너무 맘에 들었고,
정장과 캐주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제품을 원했어요!
저의 조건에 딱 맞았던 가방!
제가 정장과 청바지에 모두 착용했을 때
어색하지 않고, 모두 고급스럽게 잘 어울렸어요 :ㅇ
자 이제 세부적으로 살펴봅시다!!
**사용한 지 1년이 되어서
다소 사용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몰&블랙
체인은 저는 겹쳐서 숄더로 주로 사용하는데,
한 줄로 크로스 사용도 가능합니다.
TB로고..♡
가방 오픈 시 TB로고 중
'T'를 앞으로 당겨 열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버버리 로고가 있고,
수납공간이 있어요.
아코디언 형식으로
2칸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저는 장지갑을 사용하지 않지만,
장지갑을 사용하시면 들어가긴 하나
넣고 꺼낼 때 불편할 수 있고,
넣었을 때 양옆이 살짝 튀어나와요!
**가방은 스몰 사이즈입니다.**
저는 카드 지갑을 사용하고 있고,
립과 팩트, 이어폰, 마스크, 손소독제를
넣어서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가방에 넣었을 때 불편함 없이 쏙!
모두 들어가요!^^
-저의 사용후기-
˙ 디자인이 심플하지만, 고급짐을 놓치지 않았고,
정장과 캐주얼에도 모두 어울리는 디자인이라서
정말 맘에 들고, 현재도 아주 애용하고 있어요.
˙ 가방 사이즈도 크지 않아서
들고 다니기에 딱 좋습니다.
˙ 양가죽으로 부드럽지만,
탄탄해 모양이 망가지지 않아요.
˙ 수납이 많이 필요하신 분은
미디움 사이즈를 추천합니다!
˙ 체인이 다소 무겁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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