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동에는 계곡을 품고 있는 예쁜 카페가 정말 많아요!^_^ 주말이나 휴일에 많이 이용을 하고 있는데, 그중 재방문했던 '백란'이라는 카페를 소개해드릴게요!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백란을 가는 길에는 산아래, 릴랙스 등 다양한 카페가 있어요! 지금 날씨에 걸어가기에는 조금 더울 수 있으니, 차가 있다면 차를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장 사진은 못 찍었는데! 주차장에서 돌계단을 올라오며 왼쪽을 바라보면 계곡에 발을 담그며 앉을 수 있는 좌석도 마련되어있어요. 이곳인데 이날은 비가 와서 내려가지 않았어요!! 2번째 방문했을 때는 수영복 입은 애기들은 놀고, 어른들은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다리를 건너면 위쪽에도 자리가 있고, 위로 간단히 산책길(?)이 있어요! 어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