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2번 출구와 연결되는 포도몰 쇼핑센터 안에
태국 음식 전문점 콘타이가 오픈했습니다.
포도몰은 리뉴얼로 계속 공사가 진행 중인데,
하나하나 입점한 매장이 오픈하고 있는 것 같아요^^
8-9층이 식당가이니,
맘에 드는 음식을 선택하여 먹기 좋아요!^^
**콘타이는 9층입니다.**
역시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주 깔끔해요!!
글쓴이는 깔끔한 음식점을 좋아하기에,
분위기, 청결 우선 합격!
요즘은 입구에서 메뉴판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신규 오픈 프로모션!
내부도 청결하고, 전체적으로 이국적인 느낌이 나요^^
자리에 앉으니, 소스가 많아요...
소스병에 무슨 소스인지 적혀 있거나,
안내문구가 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저는 토종한국인으로..
향신료 및 외국 음식을 잘 못 먹어서
도전하는 마음으로 방문했기에,
소스에는 손도 대지 않았어요..!
저희는 프로모션 메뉴를 시켰어요.
빅뽀삐야 12,000 → 6,000
쇠소기 쌀국수 10,900 → 9,900
새우 볶음밥 11,900
총 27,800
새우 볶음밥
- 양이 많~다.
- 고수가 들어간 국이 함께 제공된다.
- 비린 향에 예민하신 분들은 새우가 다소 비릴 수 있다.
- 향신료 느낌이 없고, 중국집 볶음밥 느낌!
- 맛있게 먹었다!!!
빅뽀삐야
- 와.. 맛있다..
- 소스 찍으니 더 맛있다..
- 완자 느낌의 튀김 만두 같다..
- 한국인의 입맛에도 찰떡!
쇠고기 쌀국수
- 오잉? 내가 아는 쌀국수는
맑은 국물인데,,, 까맣다.....?
- 쌀국수 특유의 면 냄새가 없다.
(나는 너무 좋았다!)
- 고기가 아주 많다. 장조림 느낌??
(고기는 살짝 향신료 향이 진하게 느껴졌다.)
- 한국 입맛에 맞는 쌀국수 맛!
저는 해외 음식이 입에 맞았던 적이 거의 없어서,,
걱정과 기대를 안고 매장에 들어갔어요.
홍콩에서도 딤섬 하나를 겨우 먹었던 저였기에,
사실 태국 음식도 큰 기대는 없었어요.
근데 매장 자체에서 특유의 향도 없었고,
음식도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게 조리되어 나와서
외국 음식에 대한 편견이 깨졌어요.
특히, 빅뽀삐야... 여러분 2번 드세요^^
저와 같이 해외 음식에 대한 편견이 있으신 분들도
드셔 보시면 편견이 깨지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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