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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럭 스트레칭 마사지기 '뭉쳐야 찬다'에서도?! (내돈내산/솔직후기)

Euning :-) 2022. 9. 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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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소개 제품은!

'클럭 스트레칭 마사지기'입니다.

 

뭉쳐야찬다에서도 PPL로 나와서 많이 알고 계시더라고요.

구봉님께서 제가 종종 몸이 뻐근하다 라는 말을 듣고

급히 공수해오신 'klug 스트레칭 마사지기'!

 

klug은 워낙 마사지 기계로

유명한 브랜드라서 얼른 사용해보고 싶었어요!

사이즈가 크~다 : )

무상 A/S 기간은 구입 후 1년!

구성품이 간단해요.

리모컨도 생각보다 단순하게 되어있어서,

어른들도 설명서를 읽어보시면 쉽게 조작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구성품에 파란색 종이에는 QR코드가 있고,

연결하면 이렇게 정품인지 확인할 수 있어요.

개봉!!

가방처럼 생겼어요.

여행 갈 때도 챙겨 다닐 수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 수납이 편리하다고 생각됩니다.

전원은 이렇게 연결해주시고,

주머니 안에는 리모컨이 들어 있어요.

리모컨이 굉장히 단순해요.

전체 코스는 4가지로 되어있고,

부분별로 나누어 스트레칭을 할 수 있어요.

시간은 10, 20, 30분

강도는 1~3 단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왼쪽은 목 부분이고, 

오른쪽은 허벅지가 위치하도록 올려놓으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사용해봤을 때 안마기가 아닌,

스트레칭 마사지기인 것에 중점을 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강도는 1~3 단계의 차이는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목과 골반쪽은 편안하게 올라가고 내려오며 스트레칭되는 것이 느껴졌지만,

등과 허리 부분에 위치 맞추는 것이 다소 헷갈렸고,

등, 허리는 생각보다 많이 올라와서 좀 버겁고 몸에 힘이 확 들어가요.

 

허리, 등을 빼고 마사지를 하려고 했지만,

목, 골반을 눌러도 등과 허리는 모두 올라오네용..?

 

저희 가족은 트위스트 모드를 가장 선호했어요.

움직이지 않았던 부분을 눌러주거나, 비틀어주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고,

뭉친 근육을 눌러주어 마사지가 끝난 후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희 가족은 저녁마다 사용하며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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